가마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81개 네 글자:123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 85개 모든 글자:367개

  • 가마반지르하다 : (1)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우 매끄럽다.
  • 가마를 걸다 : (1)한집에서 같이 살던 가족이 다른 집에 세간 나서 갈라 살다. <동의 관용구> ‘딴가마 밥을 먹다’
  • 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1)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가마미 해수욕장 : (1)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에 있는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고운 모래가 깔려 있으며, 반달 모양의 백사장 뒤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길게 펼쳐져 있다.
  • 아사노 나가마 : (1)일본의 무장(1547~1611). 도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의 가까운 인척으로, 정권의 실무를 맡은 고부교(五奉行) 가운데 한 명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따라 전장에서 활약하였으며, 행정 수완이 뛰어나 내정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
  • 가마노르께하다 : (1)가만빛을 띠면서 곱지도 짙지도 않게 노르다.
  • 상여 메는 사람이나 가마 메는 사람이나 : (1)상여를 메나 가마를 메나 메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매한가지라는 뜻으로,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도 결국은 비슷비슷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가 많으면 모든 것이 헤프다 : (1)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모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저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 가마무트름히 : (1)가무스름하고 토실토실한 얼굴로.
  •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 (1)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가마 메는 노래 : (1)가마를 메고 갈 때, 가마채를 멘 사람들이 부르던 민요. 서로 흥을 돋우면서 앞사람이 뒷사람에게 길 안내를 하는 효과를 냈다.
  • 간접 가열식 가마 : (1)기물을 직접 불에 대지 않고 가열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간접 가열실을 갖춘 비교적 간단한 가마.
  • 구림 도기 가마 : (1)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에 있는 가마터. 통일 신라 시대에서 고려 시대로 전환되는 시기의 유적으로, 두 기의 가마터가 발굴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암 구림리 요지’이다.
  • 가마목에 엿을 놓았나 : (1)손님으로 왔다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서두르는 사람에게 가마목에 두고 온 엿이 녹을까 봐 걱정이 되어 빨리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고진동수 가마 : (1)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물질을 가열하고 용해시키는 용광로.
  • 바다가마우지 : (1)가마우짓과 새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이 31cm, 수컷이 35cm이며, 몸은 검은데 등과 죽지에 푸른 자주색 광택이 난다. 부리가 길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텃새로 항만이나 해안의 절벽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열 냉각 가마 : (1)열처리를 할 때 쓰는 가마. 금속을 녹는점보다 약간 낮은 온도로 가열한 다음에 서서히 식힌다. 온도 상승 및 냉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 가마귀오동낭 : (1)‘까마귀베개’의 방언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1)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불연속식 가마 : (1)소성 때마다 가마재임, 소성, 가마 내기를 가마가 식은 다음 따로 행하는 가마. 열 경제성은 떨어지지만 한 번 소성 시 소성 곡선을 변경할 수 있어 하나의 가마로 유약 온도가 다른 여러 가지 작품을 소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 (1)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가마우지 경제 : (1)대부분 일본에서 수출품의 원자재를 수입하기 때문에 수출로 얻는 이익의 상당 부분을 일본이 가져가게 되는 한국의 경제 구조. 중국과 일본의 일부 지방에서 낚시꾼이 가마우지의 목에 끈을 매어 두고 가마우지가 고기를 잡으면 그 끈을 잡아당겨 삼키지 못하게 한 다음 고기를 가로채는 데서 나온 말이다.
  •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1)밥이 다 끓어서 물이 잦아든 가마는 끓을 것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거나 순조롭게 다 된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한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1)더 시꺼먼 가마가 덜 시꺼먼 솥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고압 증기 가마 : (1)높은 압력의 증기를 써서 물건 따위를 쪄 내는 가마.
  • 고기 새끼 하나 보고 가마솥 부신다 : (1)성미가 급하여 지레짐작으로 서둘러 댄다는 말.
  • 가마귀숟가락 : (1)‘반하’의 방언
  • 카스가마이신 : (1)논에서 벼농사를 지을 때, 살균제로 사용하는 흰 결정체의 항생제.
  • 철 묵은 색시 가마[승교]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 (1)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 : (1)쌍가마를 타고 다니는 높은 벼슬아치에게도 설움은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누구나 저마다의 걱정과 설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를) 타다 : (1)뜻하지 않은 행복을 얻다.
  • 가마가 (더/먼저) 끓는다 : (1)끓어야 할 원래의 가마솥은 끓지 않고 곁에 있는 가마솥이 끓는다는 뜻으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옆 사람이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들거나 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밥을 먹다 : (1)한집에서 같이 살던 가족이 다른 집에 세간 나서 갈라 살다. <동의 관용구> ‘딴가마를 걸다’ (2)군중과 휩쓸리지 않고 따로 떨어져 생활하다.
  •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1)쇠죽가마에 달걀을 삶아 먹지 말라고 타일러 준 것이 도리어 그것을 일깨워 준 꼴이 되었다는 뜻으로, 훈계한다는 것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꼴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을 적합하게 하지 않고 거창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 (1)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가마귀닥세기 : (1)까마귀의 알. 제주 지역에서는 ‘가마귀세기’로도 적는다.
  • 가마밥을 먹다 : (1)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다.
  • 구로다 나가마 : (1)일본의 무장(1568~1623). 임진왜란 때 3진으로 병력을 이끌고 내침하였고, 1597년 정유재란 때에도 전라도 남부와 김해, 창원 등지를 공략하였다.
  • 가마목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쳐야만] 짜다 : (1)‘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의 북한 속담.
  • 디아스데가마 : (1)후안 베니토 디아스데가마라, 멕시코의 사상가(1745~1783). 데카르트 사상에 의한 합리주의를 제창하여 멕시코 독립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 백정이 가마를 타면 동네 개가 짖는다 : (1)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장이 양반 행세를 하면 개가 짖는다’
  • 가마질하다 : (1)한 개의 솥으로 밥을 지어 퍼내고 거기에 국을 끓이거나 반찬을 만들다.
  •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1)눈이 옛날 기생의 쓰개인 하가마 모양으로 우묵하게 들어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거나 앓고 나서 눈이 움푹 패어 들어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1)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가마말쑥하다 : (1)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지저분함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다.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1)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가마니 펴기공 : (1)토사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경사면에 거적을 연속적으로 덮는 공법.
  •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 (1)상좌가 많아서 저마다 명령을 하면 무쇠 가마조차도 깨뜨리고 만다는 뜻으로, 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저마다 간섭을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 가마아득하다 : (1)‘가마득하다’의 본말. (2)‘가마득하다’의 본말. (3)‘가마득하다’의 본말. (4)‘가마득하다’의 본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1)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백정 년 가마 타고 모퉁이 도는 격 : (1)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훌륭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1)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솥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바스쿠 다가마 : (1)포르투갈의 항해가(1469?~1524). 1497년에 포르투갈 왕의 원조로 리스본을 떠나, 아프리카 남단의 희망봉을 돌아 인도의 코지코드(Kozhikode)에 도착하여 인도 항로를 개척하였다. 1524년에 포르투갈령 인도 총독에 임명되었다.
  • 가마쿠라 시대 : (1)1192년에 일본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賴朝)가 가마쿠라에 막부(幕府)를 세운 때부터 1333년 호조 다카도키(北條高時)가 멸망할 때까지 무인 집권이 시행되었던 시기.
  • 잔치날 신부를 가마에 태워 놓고 버선이 없다 한다 : (1)큰일을 치르면서도 그에 걸맞은 준비나 마련이 부족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베르가마스코 : (1)이탈리아 베르가마스코 지역이 원산인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띠는 장모의 목양견. 충성도가 높고 인내심이 많아 반려견으로도 적합한 중형견 품종이다.
  • 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 (1)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한솥밥도 되고 질고 한다’ (2)일이란 같은 조건에서도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한솥밥도 되고 질고 한다’
  • 가마귀밥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월에 장밋빛 꽃이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공 모양으로 익는다. 꽃은 향수 원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강원도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생열귀나무’이다.
  • 가마잡잡하다 : (1)약간 짙게 가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가무잡잡하다’이다.
  • 의성 가마싸움 : (1)경상북도 의성에서 행하는 민속놀이. 서당 아이들이 편을 갈라서 서로 어깨로 상대를 밀치고 들어가 상대편 가마를 먼저 부수는 편이 이긴다.
  • 가마우리하다 : (1)은은히 도는 빛이 거멓다.
  • 가마반드르하다 : (1)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있고 매끄럽다.
  •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터뜨린다] : (1)작은 재미를 보려고 어떤 일을 하다가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1)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솥밥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가마귀뭉게방석 : (1)‘불가사리’의 방언
  • 가마무트름하다 : (1)얼굴이 가무스름하고 토실토실하다.
  • 가마푸르레하다 : (1)조금 가맣고 푸르다.
  • 여름휴가 마케팅 : (1)휴양지나 관광지 등지로 여름휴가를 가는 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벌이는 마케팅.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1)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솥무더위 : (1)열이 가해진 가마솥의 뜨거운 기운처럼 몹시 더운 날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를 태우다 : (1)그럴듯하게 추어올려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속여 넘기다.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1)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가마쿠라 문화 : (1)일본의 가마쿠라 시대에 성립된 문화. 종래의 전통 문화에 무사나 서민의 기풍이 반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소박하고 현실적이며 강건한 성향을 띠었다.
  • 왕방울로 솥[가마] 가시듯 : (1)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왕방울로 퉁노구 가시는 소리’
  • 가마솥에 든 고기 : (1)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가) 끓듯 : (1)몹시 심하게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 빠진 독[가마/항아리]에 물 붓기 : (1)밑 빠진 독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독이 채워질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이나 밑천을 들여도 보람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민물가마우지 : (1)가마우짓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뺨과 목, 앞가슴만 희고 다른 곳은 모두 검다.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고 부리는 길다. 소나무 따위에 둥지를 짓고 12월에서 6월에 걸쳐 세 번 번식한다. 해안이나 하구 주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입으로 하는 맹세가 마음으로 하는 맹세만 못하다 : (1)실천 없는 말보다 마음으로 다지며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가마쿠라 막부 : (1)1192년에 일본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賴朝)가 가마쿠라에 설치한, 일본 최초의 무인 집권 정부. 경쟁 관계에 있던 다이라 씨(平氏) 가문을 물리치고 천황의 재가를 받아 전 일본을 지배하는 기관이 되었다.
  • 가마귀물꾸럭 : (1)‘불가사리’의 방언
  • 성미(가) 마르다 : (1)도량이 좁고 성질이 급하다.
  •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1)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 (1)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한솥밥도 되고 질고 한다’ (2)일이란 같은 조건에서도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한솥밥도 되고 질고 한다’
  • 트리가 마크 투 : (1)1959년에 도입된, 우리나라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 1962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각종 원자력 연구에 활용되어 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05개) : 가마, 가막, 가만, 가말, 가망, 가매, 가맥, 가맹, 가메, 가멘, 가면, 가멸, 가명, 가모, 가목, 가몫, 가몬, 가뫼, 가묘, 가무, 가문, 가물, 가뭄, 가뭇, 가믄, 가믈, 가믐, 가믓, 가미, 가민, 가밀, 각마, 각막, 각면, 각명, 각모, 각목, 각못, 각문, 각물, 각민, 간만, 간망, 간맥, 간면, 간명, 간모, 간목, 간몬, 간몰, 간묘, 간무, 간묵, 간문, 간물, 간미, 간민, 간밑, 갇모, 갈마, 갈만, 갈말, 갈맛, 갈망, 갈매, 갈메, 갈명, 갈모, 갈목, 갈무, 갈문, 갈물, 갈미, 갈밀, 감마, 감매, 감맹, 감면, 감명, 감모, 감목, 감몽, 감무, 감문, 감물, 감뭇, 감미, 감밀, 갑마, 갑만, 갑문, 갓막, 갓메, 갓모, 갓무, 강마, 강막, 강만, 강망, 강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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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 시작하는 단어 (188개) : 가마,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가마가마이, 가마가 많으면 모든 것이 헤프다, 가마가맣다,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가마 경영, 가마괴, 가마구, 가마구이, 가마군, 가마굴, 가마굽, 가마귀, 가마귀닥세기, 가마귀돔비, 가마귀마께, 가마귀물꾸럭, 가마귀뭉게, 가마귀뭉게방석, 가마귀바농, 가마귀밥나무, 가마귀방석, 가마귀보말, 가마귀부리, 가마귀숟가락, 가마귀연줄, 가마귀오동낭, 가마귀외, 가마귀웨줄 ...
가마로 시작하는 단어는 1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가마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